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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판결 비판하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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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판결 비판하는 여성들

입력
2020.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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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알린 여성 활동가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edn(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재판부의 판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뉴스1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알린 여성 활동가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edn(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재판부의 판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뉴스1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알린 여성 활동가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edn(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재판부의 판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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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문제를 알린 여성 활동가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당국을 비판하고 있다. edn(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재판부의 판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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