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윤시윤 "경수진 팬이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윤시윤 "경수진 팬이었다"

입력
2020.07.07 15:29
0 0
윤시윤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윤시윤 SNS

윤시윤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윤시윤 SNS


배우 윤시윤이 경수진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드라마 ‘트레인’에 출연하는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원래 경수진씨 팬이었다.반은 설렜고, 반은 동료애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수진은 “윤시윤은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배려를 정말 많이 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새로운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