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편스토랑' 이경규, 11대 출시 메뉴 주인공…허세 가득 소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편스토랑' 이경규, 11대 출시 메뉴 주인공…허세 가득 소감

입력
2020.07.04 00:19
0 0
이경규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방송 캡처

이경규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가 떡갈비규리또로 우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만든 요리가 11번째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트로피와 함께 육우 세트를 받은 이경규는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 경쟁했던 후배님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자는 그의 말을 끊으며 "이제 와서 따뜻한 말을 해주려는 거냐"고 했다.

이경규는 토라진 듯한 이영자에게 "일단 들어봐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영자가 그의 말에 다시 집중하자, 이경규는 이영자를 포함한 후배들에게 "난 너희들의 상대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허세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