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마스크가 불편하지만, 의료 종사자들도 지쳐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지내서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전히 마스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 FOX 드라마 ‘Molloy’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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