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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HI] 제니퍼 애니스톤 "마스크를 안 써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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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HI] 제니퍼 애니스톤 "마스크를 안 써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입력
2020.07.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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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이 마스크를 쓰자고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SNS

제니퍼 애니스톤이 마스크를 쓰자고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SNS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마스크가 불편하지만, 의료 종사자들도 지쳐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지내서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전히 마스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블랙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 FOX 드라마 ‘Molloy’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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