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이돌 피싱캠프' 토니안 "진짜 잔인하다" 대체 무슨 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돌 피싱캠프' 토니안 "진짜 잔인하다" 대체 무슨 일?

입력
2020.07.01 15:28
0 0
'아이돌 피싱캠프'에 살벌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JTBC 제공

'아이돌 피싱캠프'에 살벌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JTBC 제공


‘아이돌 피싱캠프’ 멤버들이 살벌한 지깅 대전을 펼친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될 JTBC ‘아이돌 피싱캠프’마지막 회에서는 실전 낚시 대회를 앞두고 지깅 낚시에 다시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주 대미를 장식할 실전 낚시 대회에 앞서 멤버들은 특급 훈련에 들어간다. 서로를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지깅 낚시를 하는 것. 처음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이던 멤버들은 이내 승부욕에 불타올라 살벌한 대결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처음으로 겨루게 된 토니안과 다원은 물에 빠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마지막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다원은 물에 빠지면서도 끝까지 깃발을 놓지 않는 등 낚시를 향한 집념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토니안은 시간이 갈수록 살벌해지는 멤버들의 게임 플레이에 당황, 연우는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게임에 “허망해요”라고 외치며 재효와 강렬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라고.

‘낚시 고수’ 이진호와 재효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들을 지켜보던 토니안은 “잔인하다 진짜!”라고 외쳤고, 이진호는 그를 봐줄 수 없다는 듯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이 펼쳐졌을지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살벌한 지깅 대전은 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이돌 피싱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