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벌써 솔로 7년 차가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선미는 이번 신곡에 대해 "작사, 톱라인은 제가 했고 트랙은 FRANTS님과 같이 했다. 오래 같이 해서 서로 좋아하는 걸 뭔지 잘 캐치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선미는 “토크쇼를 진행하면 박진영 씨를 초대하고 싶다. 박진영 씨의 애교를 보고 기겁했으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보라빛 밤'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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