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살아있다' 박신혜X유아인, 오늘(27일) 온라인 GV로 관객 만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살아있다' 박신혜X유아인, 오늘(27일) 온라인 GV로 관객 만난다

입력
2020.06.27 17:44
0 0
영화 '#살아있다'가 온라인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네이버 v live 제공

영화 '#살아있다'가 온라인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네이버 v live 제공


영화 '#살아있다'의 두 주연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온라인 GV를 통해 관객과 소통을 예고했다.

유아인과 박신혜는 27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GV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두 사람은 '#살아있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개봉 첫날 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운 '#살아있다'는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온라인 GV는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