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오피스텔
‘제주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제주시 연동에 명품주거대단지인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들어서 화제다.
한화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 27㎡부터 84㎡까지 27타입, 총 441실로 조성된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최고의 품격과 프레스티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단지 뒤에는 한라산과 3개의 오름이 있고 옆으로는 흘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한다. 바로 옆에 제주시 최초의 복합쇼핑몰 나인몰(롯데시네마 명품관, 키즈카페 등)이 공사 중이다.
또한 부대시설로 옥상하늘정원이 조성돼 한라산과 흘천, 제주 도심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고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대규모수영풀장(25m ×12.5m)과 피트니스센터도 제공한다.
내부는 거실부터 욕실까지 명품 인테리어는 물론, 독일 주방세대 노빌리아 등 최고급 제품으로 디테일하게 준비돼 서울 청담동 이상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며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39에 있고 VIP 고객을 위한 방문 예약제를 실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