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이 옷 구입에 많은 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한현민 권현빈이 인턴기자로 활약했다.
이날 한현민은 "지출에 있어서 70%는 옷에 쓴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의 말을 들은 권현비 역시 놀라워했다.
한현민은 "너무 유행 타는 옷은 피하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현민은 "내 나이에 맞게 힙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이야기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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