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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스트레이 키즈 리노 "창빈, 첫인상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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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스트레이 키즈 리노 "창빈, 첫인상 강렬했다"

입력
2020.06.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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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트레이 키즈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창빈의 강렬했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함께했다.

이날 리노는 창빈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리노는 "임팩트 있었다. 강하게 생겼더라"라며 창빈의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DJ 이준은 창빈에 대해 "눈빛이 살아있다. 저격수 같은 눈빛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준의 말을 들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도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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