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당연한 것들' 오늘(21일) 공개...위로+응원 선사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이적, '당연한 것들' 오늘(21일) 공개...위로+응원 선사

입력
2020.06.21 10:36
0 0

이적의 '당연한 것들'이 공개된다. 뮤직팜 제공

가수 이적이 ‘당연한 것들’이 발매된다. 

이적의 자작곡 ‘당연한 것들’이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를 앞두고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이적은 SNS를 통해 발매 소식과 함께 “모쪼록 이 노래가 코로나19로 복잡한 마음의 한구석에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당연한 것들을 다시 누를 그날을 꿈꾸며”라는 글로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이적의 ‘당연한 것들’은 지난 4월 공개했으며 “코로나 19로 마음이 복잡한 날들, 희망을 꿈꾸며 갑자기 노래를 지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사랑받은 김강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조정석 아들 우주 역의 김준, ‘이태원 클라쓰’ 오혜원 역 최유리, ‘호텔 델루나’ 어린 장만월 역 김규리, 영화 ‘기생충’의 다송이 역 정현준 등 5명의 아역 배우들이 ‘당연한 것들’을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희애, 조정석, 전미도, 이지은 등 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을 눈물짓게 만든 이 축하 무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당시 이적의 인스타그램에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여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음원 발매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이적은 이후 긱스, 카니발 등 그룹을 결성해 독특한 음악화법을 통해 우리시대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온 이적은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한편, 이적의 ‘당연한 것들’은 21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