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완벽한 매력을 뽐냈다.
유아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조각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34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유아인이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살아있다'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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