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민원공무원 스트레스 관리 건강프로그램 운영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대구 서구, 민원공무원 스트레스 관리 건강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06.17 15:32
0 0
대구 서구청 전경.

대구 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서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공무원 상당수가 일부 민원인들의 폭언이나 협박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음에 따라 이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등 마음건강 자가진단을 받은 후 필요한 경우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상주한 공무원마음건강 영남센터에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민원공무원이 겪고 있는 특이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활기찬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