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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쾅’ 굉음 뒤 연기 치솟아”…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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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쾅’ 굉음 뒤 연기 치솟아”…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입력
2020.06.16 16:08
수정
2020.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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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목격된 개성공단 방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목격된 개성공단 방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독자제공
개성에 설치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진공동취재단
개성에 설치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진공동취재단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내 모습. 통일부 제공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내 모습. 통일부 제공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실. 통일부 제공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실. 통일부 제공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1층 다목적실 모습. 통일부 제공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1층 다목적실 모습. 통일부 제공
북한군이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다시 진출해 전선을 요새화하고 남쪽을 향해 삐라(전단)를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1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측 해안이 안개에 휩싸여있다. 연합뉴스
북한군이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다시 진출해 전선을 요새화하고 남쪽을 향해 삐라(전단)를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1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측 해안이 안개에 휩싸여있다. 연합뉴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TV는 16일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 군대를 다시 진출시키고 대남전단 살포를 예고한 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 내용을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TV는 16일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 군대를 다시 진출시키고 대남전단 살포를 예고한 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 내용을 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연무에 휩싸인 개성공단남북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16일 오후 파주시 군남면 송악산에서 바라 본 개성공단이 연무에 휩쌓인 채 정적이 흐르고 있다. 2016년 2월부터 가동이 완전 중단된 채로 4년 4개월여가 지났다. 파주= 고영권 기자
연무에 휩싸인 개성공단남북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16일 오후 파주시 군남면 송악산에서 바라 본 개성공단이 연무에 휩쌓인 채 정적이 흐르고 있다. 2016년 2월부터 가동이 완전 중단된 채로 4년 4개월여가 지났다. 파주= 고영권 기자
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16일 오후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 초소에서 한 군인이 난간에 기대 서 있다. 연합뉴스
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16일 오후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 초소에서 한 군인이 난간에 기대 서 있다. 연합뉴스
남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16일 오후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논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16일 오후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논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임진강변 북한 초소에 평소처럼 인공기와 최고사령관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임진강변 북한 초소에 평소처럼 인공기와 최고사령관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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