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학단신] 방역업체, 서울예대에 무상 방역ㆍ소독제 기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학단신] 방역업체, 서울예대에 무상 방역ㆍ소독제 기부

입력
2020.06.15 17:20
0 0

서울예술대는 15일 방역제품 생산업체인 ㈜에이치앤티, ㈜더탑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 및 소독제 기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2021학년도 입시 기간은 물론 공연과 전시회 때 서울예대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무상으로 손 소독제를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교 내 공연장 방역도 벌인다. 박인태 에이치앤티 대표와 이원규 더탑 대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측에 무상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 19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NULL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