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소라 너무 좋아”, “일상도 예쁘네”,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생’, ‘자전차왕 엄복동’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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