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아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김호영과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은 제아에게 “생활 터전을 충동적으로 옮기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제아는 “지금 제주도에 살고 있는데 1년 정도 되었다. 오래 고민하지 않고 한 달 살고 바로 결정했다. 제주도가 저한테는 너무 잘 맞고 좋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신곡 ‘Greedyy’(그리디)를 발매한 제아는 “요즘 ‘Greedyy’ 챌린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 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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