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진짜 특별히 힘들게 한 것도 없는데, 침대에 누웠다가 저 상태로 잠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침대에서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출산한 몸매라고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득남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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