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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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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 의료진들

입력
2020.06.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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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얹은 뒤 허리를 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얹은 뒤 허리를 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채 가슴에 얼음팩을 안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채 가슴에 얼음팩을 안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한 11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한 11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1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한 11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더워지고 있는 여름철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에 대한 하절기 대책도 가이드라인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한 11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더워지고 있는 여름철을 대비해 선별진료소에 대한 하절기 대책도 가이드라인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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