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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호구에 땀이 줄줄… 더위와도 싸우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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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호구에 땀이 줄줄… 더위와도 싸우는 의료진

입력
2020.06.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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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오전 근무를 마친 뒤 방호복을 벗은 뒤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오전 근무를 마친 뒤 방호복을 벗은 뒤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벗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벗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레벨D' 보호구(전신보호복, 장갑, 보안경, 의료용 마스크, 덧신 등)를 갖춰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검사 장비 현황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레벨D' 보호구(전신보호복, 장갑, 보안경, 의료용 마스크, 덧신 등)를 갖춰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검사 장비 현황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쿨조끼를 착용한 채 방호복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쿨조끼를 착용한 채 방호복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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