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내일 만나요! 딱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채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