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혁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생일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보답하는 진혁이가 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이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진혁은 이날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진혁은 지난달 13일에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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