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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쓰레기통 앞에서 직찍 실화? ‘화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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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쓰레기통 앞에서 직찍 실화? ‘화보인줄’

입력
2020.06.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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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 SNS
이혜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 SNS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찜통. 쓰레기통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명불허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에 날씬한 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그룹 1730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음 해인 1994년 여성 듀오 ‘코코’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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