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날씨 찜통. 쓰레기통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명불허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에 날씬한 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그룹 1730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다음 해인 1994년 여성 듀오 ‘코코’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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