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라시’ 공민지 “나도 알고 보면 러블리한 사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라시’ 공민지 “나도 알고 보면 러블리한 사람”

입력
2020.06.08 17:53
0 0
공민지가 MBC 표준FM ‘지라시’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공민지가 MBC 표준FM ‘지라시’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공민지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의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공민지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공민지에 대해 “과거 투애니원으로 활동할 때에는 차가운 느낌이라서 말을 걸기 조심스러웠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러블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공민지는 “주변 분들이 내게 말 걸기 많이 편해졌다고 말씀해 주신다. 또 이제 많이 다가와 주신다”라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공민지는 이어 “원래의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라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