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여신미를 뽐냈다.
8일 수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와 시크한 표정이 여신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빛이 난다”, “멋져요 배엠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5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 박보검과 MC로 활약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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