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검정 스키니진을 입고 긴 다리를 뻗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끌며 짧은 머리카락과 시크한 표정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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