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한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백옥 피부와 압도적 비주얼이 심쿵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정”, “다이아몬드보다 빛나요”, “이 세상 미모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5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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