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확진자 접촉자 모두 음성…방역 수칙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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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확진자 접촉자 모두 음성…방역 수칙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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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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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는 QR코드 전자명부 도입

가천대학교 직원들이 가천관 입구에서 출입하는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며 QR코드로 출입자를 확인하고있다. 가천대 제공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관계자와의 접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학생 3명과 접촉한 이 학교 관계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가천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CCC 관계자와 대학 외부에서 접촉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2명(성남 133번~134번 확진자)과 관련한 2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학생 1명(성남 135번 확진자)과 접촉한 156명도 음성이 나왔다.

이들 3명과 접촉자로 분류된 375명 모두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들 375명은 확진자들과 시험을 함께 보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과 교직원들이다.

가천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건물별 방역소독과 함께 건물별로 직원을 배치해 통제했다. 또 출입자들의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 1명과 수정구 보건소 역학조사관 2명이 지난 2일 수행한 실사에서도 방역소독 및 방역관리가 철저히 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가천대 관계자는 “개인 위생과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또 그 동안 건물별로 수기로 출입자들의 명부를 적어왔던 것을 지난 3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QR코드 기반 전자명부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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