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아궁 머리 시원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 '큐티허니'라는 곡으로 솔로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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