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굿모닝FM’ 신혜선 “최근 마음 어수선해…스릴러 주인공 된 느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굿모닝FM’ 신혜선 “최근 마음 어수선해…스릴러 주인공 된 느낌”

입력
2020.06.05 09:05
0 0
신혜선(오른쪽) 배종옥이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신혜선(오른쪽) 배종옥이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신혜선이 최근의 심경을 밝히며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종옥 신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DJ 장성규는 배종옥 신혜선에게 “배우라는 타이틀을 뺀다면 본인이 어떤 장르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종옥은 “코미디”라고 답했다. 그는 “코미디에 빠진지 꽤 됐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하고 싶다고 강조해도 작품이 안 들어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스릴러”라고 답했다. 그는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다”라며 “시국도 이렇고, 영화도 개봉한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