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맛남의 광장’ 김희철 “내가 주방일을 맡다니” 뿌듯함 폭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맛남의 광장’ 김희철 “내가 주방일을 맡다니” 뿌듯함 폭발

입력
2020.06.05 00:03
0 0
김희철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이 김동준의 칭찬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하루 종일 고생한 출연진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밥을 먹던 김희철은 과거를 떠올리며 “옛날에는 난 무조건 주방 밖에서 하는 일을 맡았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규현은 “김희철 형이 서빙을 했던 거냐”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같이 주방에 있어도 손님맞이 담당이었다. 음식을 건네는 일을 했다”고 답했다.

김동준은 “그러고 보니 어느 순간부터 김희철 형은 당연하다는 듯 주방에 배치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출연진의 칭찬에 김희철은 “부끄럽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