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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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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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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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오전 이마트의 미래형 점포인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직접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월계점을 돌며 그로서리 매장을 찾아 신선식품 코너를 둘러보고, 주류 매장을 방문해 직접 시음도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상품군을 더 확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월계점은 이마트가 올해 투자금액의 30%를 점포 리뉴얼에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뒤 처음 선보인 점포다. 이마트의 노하우가 총 집약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구색을 갖춘 과일∙아채 코너, 개개인 맞춤형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도입한 수산∙축산 코너, 새롭게 선보인 ‘와인 앤 리큐르’ 샵, 모든 맥주를 냉장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맥주 냉장고가 있는 주류 전문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 부회장은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이마트에 꼭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는다”며 “이런 차원에서 월계점 신선식품 매장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월계점 리뉴얼의 핵심인 테넌트 매장 ‘더 타운 몰’에도 방문해 식음, 문화, 엔터테인먼트, 패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쇼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마트의 첫 미래형 점포인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울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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