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

입력
2020.06.04 17:41
0 0

부산지검의 현직 부장검사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소속 A 부장검사는 1일 오후 11시쯤 부산 도시철도 양정역 인근에서 나가던 여성 행인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부장검사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찰은 경찰 수사 경과를 지켜보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