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청순한 비주얼이 심쿵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야”, “완전 예뻐”, “공주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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