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더욱 높은 경쟁력을 품은 존재, ‘BMW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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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욱 높은 경쟁력을 품은 존재, ‘BMW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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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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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새로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BMW 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신형 5 시리즈와 6 시리즈를 함께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BMW의 그란 투리스모 아이덴티티의 시작은 5 시리즈에 있었다. 그러나 5 시리즈 GT에서 시작된 그란 투리스모는 세대 교체를 통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새롭게 자리를 잡으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또 판매실적에 있어서도 한국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만큼 새로운 변화, 개선의 매력을 담아낸 BMW 뉴 6 시리즈의 존재는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BMW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고스란히 이어가면서도 거대한 체격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BMW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5,091mm의 긴 전장과 각각 1,902mm와 1,538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춰 여유로운 존재감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3,070mm의 긴 휠베이스를 통해 공간의 여유를 제시한다.

브랜드 디자인 기조의 최신 감성을 더하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BMW가 제시하는 최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어 있다. 특히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번면과 후면에는 BMW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며 시각적인 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전면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헤드라이트는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며, 그릴 윗부분이 돌출돼 공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슬림한 헤드라이트를 더해 더욱 세련되면서도 넓은 전폭이 돋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격적인 존재감과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바디킷을 더해 감성적인 매력과 대담한 이미지를 한껏 강조한다. 덧붙여 풀-LED 헤드라이트에는 능동형 코너링 기능,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된 눈부심 방지 BMW 셀렉티브 빔,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 등이 더해져 만족감을 높인다.

그란 투리스모 특유의 특별한, 그리고 독특한 실루엣은 거대한 존재감을 한껏 과시할 뿐 아니라, 거대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날렵함을 느낄 수 있다. 루프 라인과, 거대한 알로이 휠 등 역시 더해지며 감성적인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후면에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바디킷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시속 120km 이상에서 자동으로 펼쳐지는 리어 스포일러는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해 BMW의 다이내믹한 감성을 한껏 더했다.

넉넉한 공간의 여유를 품은 존재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디자인 기조 및 구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모습이다. 세련된, 그리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한껏 제시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12.3인치 전자식 계기판과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에는 새롭게 배열된 다기능 버튼이 적용돼 차량의 각종 기능을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

여기에 센터콘솔은 깊은 광택을 발휘하는 검정색으로 마감해 한층 정제된 고급감을 자아낼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넉넉한 체격을 갖춘 만큼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넉넉한 탑승 공간의 여유는 물론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 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상태에서의 적재용량은 600L,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800L의 적재 공간을 마련한다.

선택의 폭을 넓힌 파워트레인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보닛 아래에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마련된다.

실제 BMW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90마력부터 340마력까지 발휘하는 2개의 가솔린 엔진 및 3개의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모든 엔진에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최첨단 배출가스 제어 기술 또한 적용돼 2021년부터 시행되는 보다 엄격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를 현 시점에서 충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의 부하를 줄이고 출력을 향상시키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48볼트 스타터-제네레이터는 순간적으로 11마력을 발휘하는 전기 부스트 효과를 통해 추월이나 출발 가속 시에 추가적인 역동성을 부여한다.

또한, 정속 주행 중에는 엔진을 보조하여 연료 효율을 높이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나 탄력주행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재시동 진동을 최소화해 승차감을 개선해 성능의 여유는 물론 효율성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기능을 더한 그란 투리스모

한편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에 추가된 신규 주변상황 3차원 시각화 기능은 현재 주행중인 차로를 포함에 인접 차로에 있는 다른 자동차나 트럭, 모터사이클 등을 인식해 계기판 중앙에 표시하며, 충돌 가능성이 있는 대상은 강조해 나타낸다.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에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가 추가됐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차량이 진입 동선을 따라 후진할 수 있도록 조향을 최대 50m까지 보조해주는 기능이다. 선택사양인 리모트 컨트롤 파킹(Remote Control Parking)을 이용해 하차한 채로 차를 주차공간 안으로 이동시키거나 출차할 수 있다.

BMW 뉴 6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오는 4분기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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