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일 오후 “어머니 민낯은 내가 지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반려견을 안은 채로 침대에 누워 있다.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3일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OST ‘플리즈 돈 크라이(Please Don’t Cry)’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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