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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생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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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생소하네'

입력
2020.06.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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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서울과 인천, 대전 등 17개 시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시설 등에서 QR(Quick Response)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 사용 확대에 나선 가운데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출입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 시행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서울과 인천, 대전 등 17개 시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시설 등에서 QR(Quick Response)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 사용 확대에 나선 가운데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출입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 시행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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