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대체불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욱 물오른 섹시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클라라는 ‘레깅스 여신’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청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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