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영스트리트’ 레디 “슬리피, 정말 인간적인 사람”

알림

‘영스트리트’ 레디 “슬리피, 정말 인간적인 사람”

입력
2020.06.01 21:59
0 0
레디(왼쪽)와 류수정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이준의 질문에 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레디(왼쪽)와 류수정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이준의 질문에 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레디가 슬리피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레디와 러블리즈 류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레디는 슬리피에 대해 “정말 좋은 형”이라고 이야기했다. DJ 이준은 “나도 슬리피 씨를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레디는 이어 “슬리피 형은 정말 인간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준은 “슬리피 씨가 내일 출연하시는데 전해드리겠다”고 말했고, 레디는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