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평가단] 당 수습도 안 됐는데 대권 도전 밝힌 야권 잠룡들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별점평가단] 당 수습도 안 됐는데 대권 도전 밝힌 야권 잠룡들

입력
2020.05.30 10:00
0 0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ㆍ18민주묘지에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들어선 미래통합당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2022년 3월 대선 도전 의지를 잇따라 밝혔습니다.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당이 전열을 채 수습하기도 전에 잇따른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히는 데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파마변호사 ★

보수당의 고질병은 당 수습을 외부인사에 떠넘기고 선거 패배 후 책임론으로 몰아내는 것이다. 제발 허황된 꿈 좇지 말고 당 개혁에 힘을 보태는 희생정치를 하시라.

-로텐더 리로디드 ★

정당의 리빌딩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정치인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의지 표명이다. 어차피 정치는 인물로 구체화되는 것이니. 다만 ‘대선에 나가겠다’가 아니라 왜 자신이어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려는 것인지를 보여달라.

-정치야놀자 ★★★

하겠다는 사람 없어 등 떠밀어 내세우는 것보다는 좋은 상황이다. 시련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 인연을 찾는 것이다.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도 새로운 도전일 것이다. 더 많은 도전자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여인싸 ★★★★★

미래통합당의 미래를 말할 자, 지금 나서라. 철 지난 반공 레코드는 치우고 보수의 미래를 말하라. 보수의 재건이 절실하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가짜뉴스공장장 ★

시간이 촉박하니 잠룡들이 꿈틀끔틀 하는 것이야 예상했던 일. 개헌저지선을 겨우 확보한 당을 추스를 생각하기 전에 자기 정치를 우선하는 자들이라면 대통령이 되어도 참 문제다.

-광화문연가 ★

어차피 마땅한 대선주자 없는 미래통합당. 좀 진득하게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콜이 올 텐데… 역시 그릇이 작다.

※별점평가단은 국회 주요정당 소속 보좌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코너는 쟁점 이슈에 대한 이들의 반응을 통해 국회 현장의 실제 분위기를 전달한다는 취지의 연재물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