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스쿨존서 초등생 차에 치여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청주 스쿨존서 초등생 차에 치여

입력
2020.05.28 18:41
0 0

충북 첫 민식이법 위반 적용

청주흥덕경찰서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스쿨존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 B군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B군은 전치 2주의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전화로 B군의 부모에게 사고 경위를 알렸다.

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는 30km이하로 운행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개정 법률인 ‘민식이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충북에서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