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본보 이상무 기자, 제1회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언론인상 수상

알림

본보 이상무 기자, 제1회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언론인상 수상

입력
2020.05.27 16:45
22면
0 0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제1회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우분투상 언론인 부분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이상무(왼쪽) 기자의 ‘금융감독원 장애인 비정규직 감원 사태’ 연속 보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격인 우분투상은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이 선정됐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사무금융노사가 양극화ㆍ불평등 해소를 위해 출연한 기금으로 2019년 설립됐다. 재단은 올해부터 일자리 격차를 완화하고 불안한 노동현장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언론인, 단체, 활동가에게 감사 뜻을 전하고자 우분투상을 제정했다. 우분투는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의미의 아프리카 코사족 말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