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거제 산달도로 힐링하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함께 ‘주문 바다요’ 프로그램 촬영 중 유민상과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미모의 김하영의 모습은 팬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나미와 이상준의 모습도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김하영은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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