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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탈모약ㆍ속옷 샀어요”… 재난지원금 60만원 받은 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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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탈모약ㆍ속옷 샀어요”… 재난지원금 60만원 받은 최문순

입력
2020.05.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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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강원 춘천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수령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강원 춘천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수령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에서 지원금으로 탈모약을 구입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에서 지원금으로 탈모약을 구입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5만원권 무늬 속옷을 입은 한금석 도의회 의장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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