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손나은 “박소담과 드라마 찍으며 친해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손나은 “박소담과 드라마 찍으며 친해져”

입력
2020.05.25 14:25
0 0
손나은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손나은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청취자와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손나은이 박소담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손나은 이지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나은은 연예계 절친 박소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예인 친구가 많이 없는 편인데 박소담 언니와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 과거 박소담 언니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손나은과 박소담은 2016년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나은이 “박소담 언니와 종종 만나기도 한다”고 이야기하자, DJ 김신영은 “박소담 씨와 만나면 주로 뭐하고 노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나은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이나 감독님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술도 마신다”고 답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