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4월 11일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 이날 실시됐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1만1,16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23명 늘었다고 밝혔다.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32명 증가해 총 1만194명이었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266명이었다.

신규 환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4명으로 대전(1명)과 검역(3명)에서 확인됐다. 지역발생 환자는 19명으로 서울(4명) 대구(1명) 경기(13명) 경남(1명)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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