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환희가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환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나이 19세의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환희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1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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