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커플의 일상이 그려진다. MBC 제공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가 사랑하는 남자친구 남연우와 자신의 ‘찐팬’ 배우 정만식 사이 잘못된 만남(?)을 하게 된 모습이 포착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측은 23일 치타와 남연우 커플과 치타의 어머니, 배우 정만식이 함께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부럽지’에서 파격적인 데이트로 최초의 기록을 써가고 있는 치타-남연우 커플이 이번에도 깜짝 놀랄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주 영상통화로 깜짝 등장했던 배우 정만식이 치타-남연우와 술과 음식이 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른 광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친 천만 배우 정만식. 그는 치타와 남연우의 한 마디에 휴지를 사 들고 치타의 집 앞에 나타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만식도 윤박처럼 ‘부럽지’ 촬영인 줄 꿈에도 모르고 현장에 등장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치타의 집에는 치타의 어머니까지 있는 상황으로, 네 사람의 묘한 저녁식사 자리가 성사됐다. 정만식은 남연우의 16년 절친으로 최근 그가 연출한 영화에 출연해 우정을 빛냈다.

정만식은 치타와 남연우의 열애 소식을 듣자 현실을 부정하며 남연우에게 자신의 플레이리스트까지 보내 자타공인 치타의 찐팬임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치타의 찐팬들만 아는 과거 곡들을 마스터하며 제대로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사랑하는 남친 남연우와 자신의 찐팬 정만식 앞에서 과연 치타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오는 2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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