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제작진의 ‘와일드 시티’,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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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제작진의 ‘와일드 시티’,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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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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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시티’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 시티’ 포스터

‘인셉션’ ‘본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 ‘와일드 시티’가 다음달 개봉을 확정하고 주연배우 샘 클라플린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샘 클라플린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헝거게임 시리즈’ ‘미 비포 유’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샘 클라플린은 ‘와일드 시티’에서 이전 작품들 속 모습과 상반되는 거친 비주얼을 자랑한다.

‘와일드 시티’는 오랜 기간 복역 후 출소한 권투 선수 리암이 가족을 둘러싼 거대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포스터에서 회색 빛 안개가 자욱한 도시의 건물 앞에 서 있는 샘 클라플린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스가 압도적이다. 특히 이 작품은 쟁쟁한 배우들의 호흡이 큰 기대를 모은다. 샘 클라플린과 더불어 ‘해리포터 시리즈’ 티모시 스폴,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엘 클라크, 그리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나오미 애키까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진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또한 ‘윈드리버’ 제작사 리버스톤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작곡가 안드류 코친스키가 작곡을 맡아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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