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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의학에서 바이러스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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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의학에서 바이러스 정복

입력
2020.05.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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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에 소재하는 카데시인코퍼레이션 산하 퓨리톤 연구소는 20년간 광물의학 한 길만을 걸어왔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1800~1900년대부터 천연 광물성분의 의약효력을 발견하고 의약부터 식품, 자연화장품 등에 사용해 왔다. 하지만 모든 광물에는 독성이 있어 소량 성분으로 사용해왔다. 퓨리톤 연구소는 모든 광물의 성분에 독성을 제거하는 신기술인 퓨리톤 물질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퓨리톤 연구소는 바이러스 사멸 치료제와 병원성균의 사멸까지 인체에 유익한 광물 성분을 찾아 연구 개발해왔다. 국내에서 항 바이러스제를 포함해서 항암용, 천식, 피부재생 등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FDA 산하 HPCUS (미국동종요법)에서 대체의약부분과 식품, 화장품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 유타 주립대 연구소에서 SARS-Cov-2 실험 결과 1시간내 COVID-19 사멸 확정 실험 결과가 나온 상태며 지카, 조류독감 바이러스도 1시간내 사멸하는 효과를 보였다. 퓨리톤 물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미국 FDA 실험시료 M16002230001 및 간, 눈 피부 안정성 테스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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